2008년 08월 17일
여행의 본질 步
비행기를 타던 기차, 버스를 타던 결국 여행을 이루는 최종수단이자 본질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것.
步! 걷는 것이다. 그냥 걷고 걷고 걷는다.
이번 여행에서 변함없는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 준 것은 내 그림자와 MP3 음악들.
특히 홀로 걷는 내 마음에 화살처럼 꽂혀버린 Green Day의 Boulevard of Broken Dreams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I walk a lonely road
난 쓸쓸한 길을 걸어가.
The only one that I have ever known
내가 알아왔던 단 하나의 길.
Don't know where it goes
그게 어디로 가는건진 모르겠어.
But it's home to me and I walk alone
하지만 그곳은 내겐 집이고, 나는 홀로 걸어가.

I walk this empty street
난 이 텅 빈 길을 걸어가.
On the blvd . of broken dreams
부서진 꿈의 거리 위로. 
Where the city sleeps
도시가 잠든 곳.
And I'm the only one and I walk alone
그리고 난 홀로 걸어가는 단 한 명의 사람.
 
I walk alone
난 홀로 걸어가,
I walk alone
혼자 걸어가지,
I walk alone
혼자 걸어가는,
I walk a ..
걸어가는..

My shadow's the only one that walks beside me
내 곁에서 걸어가는 건 오직 내 그림자뿐.
My shallow heart's the only thing that's beating
고동치고 있는 것은 오직 내 얕은 심장뿐.
Sometimes I wish someone out there will find me
가끔은 저 멀리의 누군가가 나를 찾아내길 바라곤 해.
Till then I walk alone
그때까지 나는 홀로 걸어가.
 
I'm walking down the line
나는 선을 따라 걷고 있어.
That divides me somewhere in my mind
그건 내 마음의 어딘가를 갈라놓았지. 
On the borderline of the edge
경계선의 끝,
And where I walk alone
그리고 내가 홀로 걸어가는 곳.
 
Read between the lines of what's Fucked up
바보같은 짓의 길과 길 사이를 읽어냈어,
And everything's alright
모든 것은 괜찮더군. 
Check my vital signs to know I'm still alive
내 바이탈 사인을 체크하지 내가 여전히 살아있는지 알기위해. 
And I walk alone
그리고 혼자 걸어가.

I walk alone
난 홀로 걸어가. 
I walk alone
혼자 걸어가지,
I walk alone
혼자 걸어가는,
I walk a ..
걸어가는...
 
My shadow's the only one that walks beside me
내 곁에서 걸어가는 건 오직 내 그림자뿐.
My shallow heart's the only thing that's beating 
고동치고 있는 것은 오직 내 얕은 심장뿐.
Sometimes I wish someone out there will find me
가끔은 저 멀리의 누군가가 나를 찾아내길 바라곤 해.
Till then I walk alone
그때까지 나는 홀로 걸어가.
My shadow's the only one that walks beside me

 

by 백혼무인 | 2008/08/17 10:55 | 考/ Logos | 트랙백
2008년 08월 17일
유럽인들의 문신사랑
유럽인들은 문신을 조폭같은 범죄자들이나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한국과 달리 富의 과시 내지 패션의 일환으로 즐기고 그에 대해 어떤 부정적인 편견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 놀라웠다.

by 백혼무인 | 2008/08/17 10:33 | 寫/ Documantary | 트랙백
2008년 08월 17일
로마 2008.08.11
과거와 현재가 공존해 있는 유적도시 로마.
by 백혼무인 | 2008/08/17 10:23 | 寫/ Documantary | 트랙백
2008년 08월 17일
티볼리 2008.08.12
Villa d`Este
by 백혼무인 | 2008/08/17 09:53 | 寫/ Documantary | 트랙백
2008년 08월 17일
오르비에또 2008.08.13
1. 달리는 차 안에서 잡은 고원도시 오르비에또  2. 일반거리 풍경

by 백혼무인 | 2008/08/17 09:44 | 寫/ Documantar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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